외이도염 치료 중에 발생한 이명과 삐- 소리, 돌발성 난청인가요?
2일전에 이비인후과 방문해서 외이도염 진단받고 물약 넣으면서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어제 가만히 누워있다 일어났는데 갑자기 뭔가 막힌듯?한 느낌이 들면서 삐-?소리 비스무리한게 자아악게 났어요 3초?뒤에 사라졌고요 제가 귀를 막았다가 떼니까 사라지더라고요 근데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충만감이 느껴지기도하고 오른쪽이 왼쪽에비해 이충만감이 느껴질때도 있는데 외이도염 때문이라고 보는게 현재로서는 유력할까요? 혹여 돌발성 난청일까.. 걱정돼서요 이명은 평소에도 조금씩 가지고 있는데 삐 소리는 흔히 들리지않거든요 그리고 소리가 날 때마다 그 후에 귀가 잘 들리지않는다거나 그런 증상도 잘 못느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