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에 치매 가능성이 정말 낮은가요?
나이는 30 살이고요 기억력이 좀 저하된거 같아서 신경과 가서 진료보고 혹시 치매 아니냐고하니까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신경과전문의 분이 그러시던데 30살에 치매가 그정도로말이 안되나요? 치매가아닌데 왜 기억력이 좀 저하되는건가요?
나이는 30 살이고요 기억력이 좀 저하된거 같아서 신경과 가서 진료보고 혹시 치매 아니냐고하니까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신경과전문의 분이 그러시던데 30살에 치매가 그정도로말이 안되나요? 치매가아닌데 왜 기억력이 좀 저하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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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30세에 치매가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치매는 노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나이가 들면서 발병률이 증가하는데, 신경과 전문의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표현한 것은 그만큼 30세에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억력 저하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우울증, 불안, 영양 부족, 과도한 음주, 약물 부작용 등이 기억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처리하려고 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도 기억력이 저하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만약 기억력 저하가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하다면 뇌 영상 검사나 혈액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신경 쓰시고,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나이는 30살입니다 양치하고 약간 뱉을때 걸쭉한 피가 약간 나와서 병원가서 후두내시경이랑 폐 ct 할려고 했더니 3개월전에 폐ct랑 후두내시경 이미 했다고 불필요하게 하지말라고 해서 왔습니다 질문1-비흡연자 30살은 후두암이랑 폐암은 거의가능성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질문2-3개월전에 폐ct랑 후두내시경 했다고 다시하는건 불필요한 검사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가요?
저희 어머니는 64년생(60세)이시고 현재 CIST 검사 결과 낮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알아차리기 시작 한 것은 1년 반~2년여 전입니다. 어머니는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으셔서 약물 치료를 받고 몇개월 전에 호전됐습니다. 이러한 경우 혈관성 치매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외할아버지, 할머니 치매로 인해 저희 집에 가족력이 있다고 보진 않아도 될까요? 증조부모님이나 친가 외가 집안 식구 그 누구도 치매는 없으시거든요. 만약 가족력이라면 유전될까 두려워서요 할머니 치매도 65세 이전이 아닌 80 다되서 오신거거든요, 이러면 아무리 조부모가 치매셔도 유전성은 낮다고 본게 있어서요, 궁금합니다. 너무 걱정 안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