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생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밥을 먹는 것으로 풀어서 일년에 20키로가 쪄서 현재 고도비만 상태입니다. 비만과 성기 크기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성기 크기가 발기되어도 3cm정도입니다.. 비만에서 벗어나 살을 뺀다면 성기 크기가 커질까요? 확대수술을 받는다면 후유증이나 조루나 요로결석과 같은 부작용이 오거나 심해지나요? 또 소아비만에 걸리면 성기가 더이상 안 자란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비뇨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비만이 성기 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복부에 지방이 많이 쌓이면 성기가 덜 보이게 되어 실제 크기보다 작아 보일 수 있죠. 체중을 감량하면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어 성기가 더 잘 보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기 확대수술은 가능한 치료 방법 중 하나이지만, 수술은 언제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감각 저하, 감염, 흉터 형성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조루나 요로결석과 같은 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고려하신다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비만이 성기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이는 개인차가 있어 모든 경우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성장기에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전반적인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민이 크시다면 가까운 비뇨의학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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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와 고환 크기가 두세달 전보다 작아진거 같습니다 성욕도 그때쯤 부터 없어졌고 발기도 60-70% 정도밖에 안됩니다 오른쪽 고환에 욱신거리는 느낌은 오늘 처음 받았는데 혹시 연관이 있을까요? 이 문제 외에는 전부 건강합니다 주3-4일 유산소 및 헬스도 하고 있습니다
길이가 14cm 이고 둘레가 13cm 인데 너무 작은거같아서 고민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발기부전이 생김에 따라 발기 후에도 줄어든 음경의 크기가 추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나요? 22살에도 음경의 크기가 이전과 비교했을 때 즉 21살의 음경의 크기보다 22살의 음경의 크기가 컸지만 몇 달동안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고난 뒤 발기 후 음경의 크기가 줄어들었는데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기 전의 크기로 다시 돌아갈 수 있나요? 음경의 크기는 정확히 언제까지 성장 가능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