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차원에서 탈모약?
부모님 두 분 60대 입니다. 나이가 드시면서 머리사 빠지는 것도 탈모라 들어서, 혹시나 운동을 과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탈모진행이 빨리 올까봐 예방차원에서 먹고 있는습니다. 현재 제 상태는 미용실 가면 숱도 많다고 해주시고, 정수리 부분 흉터로 빠진 것 이외에 m자 라인 숱만 부족할 뿐 머리가 심하게 빠진다거나 부족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예방차원에서 6년째 먹는 중인데 괜찮은 방법인가요??
부모님 두 분 60대 입니다. 나이가 드시면서 머리사 빠지는 것도 탈모라 들어서, 혹시나 운동을 과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탈모진행이 빨리 올까봐 예방차원에서 먹고 있는습니다. 현재 제 상태는 미용실 가면 숱도 많다고 해주시고, 정수리 부분 흉터로 빠진 것 이외에 m자 라인 숱만 부족할 뿐 머리가 심하게 빠진다거나 부족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예방차원에서 6년째 먹는 중인데 괜찮은 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탈모가 진행될 것으로 추정될 때에는 미리 처방 받아 복용할 수 있지만, 진료 후 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라면 굳이 탈모 약을 미리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또한 탈모는 약 복용을 중단할 경우 과거 상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평생 관리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복용해야 해요. 가까운 피부과, 탈모클리닉 등에서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젠닥가정의학과의원 이규철 의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형탈모 진단이 되었을때만 효과가 있는 약물입니다 주로 19~41세 남성에게 처방합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23-10 2층 (삼덕동2가)
20대 남자입니다 M자가 조금 있어서 예방차원으로 두타계열 탈모약을 하루에 한알 한달정도 먹고 있는데 성기능 감퇴 같은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도 하고 꾸준히 복용하면 부작용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는데 불안해서 질문드립니다 반감기가 두타 계열이 피나 계열보다 길다고 하는데 이틀에 하나 먹어도 괜찮을까요?
아직 탈모가 진행되진 않지만 머리 감고 말릴때 머릭카락이 많이 빠지는듯하구 나이두있구해서 예방차원에서 탈모약 먹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탈모 예방 관리 차원에서 프로페시아나 뿌리는 탈모약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부작용으로 여유증이 올 수 있다고 봐서요. 혹시 임상결과에서는 몇% 정도의 확률로 여유증이 생길까요? 또 이소티논과 프로페시아 동시 복용 시 임신 계획은 언제부터 가져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