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방치로 인한 병변, 의사가 알 수 있나요?
질염이 오래방치 되어 다른병으로 커졌다면 산부인과 의사가 병이 방치되어 생겻다는걸 알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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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산부인과 의사는 질염이 오래 방치되어 다른 질환으로 발전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염이 장기간 치료되지 않으면 골반염, 자궁내막염, 난소염 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계 전 손가락 삽입으로 질내에 미세한 상처가 나서 출혈이 발생한 것을 의심해볼 수 있는 것처럼, 의사는 환자의 증상, 병력, 신체검사 및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예: 초음파, 혈액검사, 배양검사 등)를 통해 질환의 원인과 진행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오래 지속되었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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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방치로 인한 골반염인 것 같은데 가정사로 12월에 병원을 갈 수 있는데 질염약만 사서 질염만 치료하고 골반염은 방치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감기약에 있는 항생제만 먹어도 되나요? 닥터나우에서는 골반염약을 받을 수 없는 걸로 알아서요

안녕하세요. "반응성세포변화" 결과로 인해 확대경 검사를 해보니 흰 병변이 넓게 확인됐습니다. 조직검사가 권고되어 실시한 결과, HPV 바이러스와 균은 단 한 개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만성 염증으로 인한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흰 병변의 정도가 과거 최소 3개월 정도는 HPV 바이러스를 앓았을 수준이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HPV 바이러스가 아니더라도 과거 심각한 염증(질염, 자궁경부염, 방광염 등)으로 인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확률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쯔쯔가 무시일때피부과에서 병변을 보고 모를수도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