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 사랑하던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갓습니다..
서로알게된다는 1달정도됫고 정식으로만나지전엔 가벼운데이트정도만하고 1주일정도 정식으로만낫는데 5일전에 여자친구가 본인집 옥상에서 극단적인선택을했습니다. 주변에선 일을쉬다와라 하지만 일이라도안하면 힘들거같아서 바로출근해서 근무중이고요. 근무지가 같이일하던곳이라 계속 생각나고 너무힘드네요. 짧지만 진짜사랑했었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저랑 가족한테는 말을안했는데 우울증이있었고 7년전에 조현병이잇엇다하더라고요.. 제가쫌만더 빨리알앗더라면 도와줬을텐데 죄책감가지지말라고하는데 그게마음먹기처럼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