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부터 아침저녁으로 기침을 조금하더니 2일전부터37.7정도 미열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39도까지 오르고, 오늘은 낮에는 열이 없는듯 하더니 오후부터 다시 38.8도 까지 오르면 해열제 먹이니 정상체온이 됐어요. 기침소리는 보통 감기걸렸을때 소리와 비슷한데 목안쪽?깊은곳에 가래가 더 많이 낀소리가 나네요. 숨쉴때 힘들어하거나 기침 횟수가 심하지는 않아요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염증수치가 1.6 이라고 하셨어요 높은 수치인가요?? 폐렴이라고 하시는건지.. 아니라고 하시는건지 의사선생님께서 웅얼웅얼 못알아듣게 계속 혼자 설명하셔서ㅜㅜ 내일 비행기 타야 하는 상황인데 아이가 폐렴인건지 기관지염인건지 기침소리나 증상으로 구분가능할까요 많이 걱정이 되네요..
아이가 지난주 수요일 밤부터 열나서 월요일까지 나고 열이잡혔고 일주일째 항생제 및 영양제복용중인데 기침은 잦아들지 않고 피부가 저렇게 되었어요. 이거 뭔가요
저번주 일요일부터 호흡곤란을 느꼈고 월요일에 병원가서 기흉,코로나검사 다해봤더니 아니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지금은 호흡곤란 증세가 없습니다.의사선생님 께서 숨소리 엑스레일 다깨끗하다고 하셨어요 그전부터 열이 있긴했지만 고열일땐 38.5도 약먹고 내려가면 37.1도 정도로 내려갑니다 (기초체온이 높은편) 기침 가래 계속하고요 오늘 저녁부턴 움직이거나 기침하변 젖꼭지 두개 사이 중앙보다 살짝 위쪽부분이 뼈가 아픈것 처럼아픕니다 열이 걔속 지속되서 걱정입니다,또한 기침을 계속하고요,이비인후과 약 처방받아 먹고있긴합니다만 지금 제 증상과 비슷한 병이 있을까요?ㅠㅠㅠㅠ
(전날인 일요일에 쇠맛나는 물을 2~3모금 마셨습니다.)5일전 부터 살짝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었습니다. 다음날에는 기침과 열이 살짝 나타나서 타이래놀 1정을 먹었습니다. 수요일에는 열, 두통이 느껴 졌습니다. 목요일에는 밤에 기침을 많이 하고 가래, 침고임등의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혀에서 피, 쇠맛이 나였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아래쪽 배가 갑자기 부풀 오르는걸 느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원상태로 돌아오긴 했습니다. 금요일에는 오전에 37.8도라 타이래놀 1정 먹고 생활 했는데 6쯤부터 몸이 뜨겁고 두통이 심했습니다. 열을 재었을땐 39~40도 정도더군요. 약먹고 오늘 4시경에 감기약을 하나 먹었습니다. 기름진건 못먹겠고 식욕은 딱히 없고 똥은 설사(묽은똥)한번 나오고 3일정도 싸지 않았습니다. 내과에 가야할까요, 이비인후과에 가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