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 살고 있어서 계속 고민을 물어봅니다 12일에 준비운동하다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어 1단계 진단을받고 하루 두번 진통제와 하루두번 마그네슘 처방을받고 다친이후 1주일 얼음찜질하고 다친날로 3일쉬고 4일째는 출근했어 요 옅은 멍도 보이기 시작했구요 근데 오늘은 계속 서있던 시간이 길었는지 붓기도 발목까지 붓고 멍도 발목으로 약간 내려온건지 아님 다른 문제가 생긴건지 약간 밍이 보이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고 여기는 기브스 얘기도 없었구 붕대로 압박하라는 얘기도 없었어요 붕대로 살짝 감아주는것이 도움된다고 해서 출근할땐 하고 있어요. 다친날로부터 오늘 10일째되는데 퇴근해서 오면 종아리가 따뜻한정도 인데 그래도 온찜질을 하는것이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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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근육 파열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계신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몇 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붓기와 멍이 발목까지 내려오는 것은 일반적인 회복 과정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붓기가 심해지거나 통증이 증가한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압박 붕대를 사용하는 것은 붓기를 줄이고 지지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꽉 조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불편함이 느껴지면 즉시 풀어주세요. 부상 초기에는 냉찜질이 붓기와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현재 10일째라면 급성 통증이 사라진 시점부터는 온찜질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찜질을 통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 이완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찜질 후 통증이 심해지면 다시 냉찜질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붓기가 심해질 수 있으니, 중간중간 다리를 쉬게 해주세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현지 의료진과 상담하여 추가적인 치료나 검사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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