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산만증으로 치료 중인데 요양보호사로 일해도 문제가 될까요?
주의산만하고 집중을 잘못해서 콘서타라는 약복용하면서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면서 치료중인데요 .다니면서 많이 좋아지고 생활도 편안해 졌거든요.일할때 실수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현재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요양보호사로 일하는데 문제될까요? 주의산만도 정신질환에 해당하나요? 의사선생님은 어떠한 직업을 가져도 상관없다고는 하셨거든요. 요양보호사 일 계속해도 될까요?
주의산만하고 집중을 잘못해서 콘서타라는 약복용하면서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면서 치료중인데요 .다니면서 많이 좋아지고 생활도 편안해 졌거든요.일할때 실수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현재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요양보호사로 일하는데 문제될까요? 주의산만도 정신질환에 해당하나요? 의사선생님은 어떠한 직업을 가져도 상관없다고는 하셨거든요. 요양보호사 일 계속해도 될까요?
주의산만이나 집중력 문제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활과 직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의력 결핍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고 더불어 다양한 직종에 존재하며,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들 중에서도 존재해요. 현재 콘서타를 복용하면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으며 상태가 호전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면, 요양보호사로서의 일을 계속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의사 선생님이 어떠한 직업을 가져도 상관없다고 말씀하셨다면, 그것은 당신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직업 수행에 큰 지장이 없다는 판단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타인을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므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잘 관리하면서 일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의사와 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일하는 과정에서 주의력 문제가 일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느낀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 계획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요양보호사로서의 일을 계속해도 됩니다.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면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의료 상담을 통해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주의산만하고 집중을 잘못해서 콘서타라는 약먹으면서 치료중인데요. 약먹고 좋아지고 편안하게 잘지내고 있거든요. 제가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요. 일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정신질환자는 요양보호사 결격사유라고 하더라구요.정신질환의 개념이 어떤기준인가요? 정신과 약먹는 사람들은 다 정신질환자인가요? 일할때 실수를 하지는 않습니다 .약만 복용할뿐이지정신이 몽롱하다던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의산만 집중력결핍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복용중이거든요. 약먹고 효과를 많이보고있고 치료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근데 혹시 보육교사일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담당 교수님은 어떠한 직업을 가져도 상관없다고는 하셨어요. 저도 이질환때문에 정신이 몽롱한다거나 일에방해를 끼치지는 않거든요.
요양보호사 TBPE 마약검사 안내문에서는 먹고 있는 진통제 감기약등을 4일이상 중단하고 마약검사를 받으라고 하는데 휴트라돌정도 진통제인데 복용을 중단해야 하나요 아니면 복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