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이용하는 88세 할머니, 밤에 숨차고 밖으로 나가면 괜찮을까요?
88세 할머니께서 거동을 못하시고 휠체어를 타시는데 밤에 잠을 못주무시면서 숨이차다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밖으로 나가 찬바람 맞으면 괜찮아 질것 같다고 하셔서 밖으로 나가기를 밤새 한시간 간격으로 보호자도 잠을 못자고 드나 들기를 반복 하는데 왜? 밖으로 나가면 괜찮은가요?
88세 할머니께서 거동을 못하시고 휠체어를 타시는데 밤에 잠을 못주무시면서 숨이차다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밖으로 나가 찬바람 맞으면 괜찮아 질것 같다고 하셔서 밖으로 나가기를 밤새 한시간 간격으로 보호자도 잠을 못자고 드나 들기를 반복 하는데 왜? 밖으로 나가면 괜찮은가요?
할머니께서 밤에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느끼시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고령이시고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상황이라면 심장이나 폐 관련 질환, 혹은 불안감 등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찬바람을 쐬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할머니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밤에 자주 깨어나고 숨이 차는 증상은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애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즉각적인 조치로는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고, 할머니께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과에서 다른 질환의 증상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아요. 내과에 가셔서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시고, 문제가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다시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처방 및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
꼭 확인해주세요.
88세 할머니께서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데 휠체어 타고 밖으로 나가시자고 그러시면서 밖으로 나가면 휠체어에서 졸고 그러시기에 집에 들어가서 누워 주무시자고 하면서 집으로 모시고 들어와 침대에 앉아서 누우려고 하는데 그때부터 불면증은 시작이되고 견디다 못해 다시 밖으로 나가면 다시 졸다가 집에 들어오면 잠을 못주무시고 밤새 밖에서 돌아 다닐수도 없고 걱정 입니다. 수편효과 약 먹으면 두통으로 시달리시고 잠을 못주무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88세 할머니께서 불면증과 수면장애로 고생하십니다 밤새 잠을 못이루고 침대에 앉아서 답답해해 하시며 밖으로 나가서 밤람쐐면 좋겠다고 매일 새벽에 나가자고 수시로 반복하십니다 밖으로 나오면 편안해 하시며 휠체어에서 졸고 그러십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반복하니 보호자도 힘들어 하시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88세 할머니께서 밤새 잠을 못주무시고 눕지도 않으시고 침대에 앉아서 계속해서 고개숙여 계시다가 밖으로 휠체어 타고 나가면 편안해 하시고 집으로 들어오면 바로 답답해 하시고 또 나가면 좋아 하시기를 밤새서 반복하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처방받은 쿠에타핀정 12.5mg 복용하시면 나아지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