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의 후두염 치료 중 계속되는 설사, 항생제 복용이 필요한가요?

유OO • 2024.02.10

4개월 아기가 어제 후두염인것같다고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먹는 스테로이드.항생제.유산균 등등 있는데 아기가 지금 1시간에 5번정도 설사를 하고있어요 밥을 못먹거나 쳐지진않지만 똥꼬가 많이 헐어서 힘들어하고있어요 설사가 계속되는데도 항생제를 먹어야할까요? 엉덩이엔 비판텐만 발라주면될까요?ㅠㅠㅠ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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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10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설사는 비교적 흔한 부작용 중 하나로, 항생제가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까지 죽이기 때문에 설사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러나 아기가 설사를 자주 하고 있고, 특히 엉덩이가 헐었다면, 이는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항생제를 계속 복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처방해주신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의사는 아기의 상태와 감염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항생제를 처방했을 것입니다. 만약 설사가 심하고 지속된다면, 아기의 탈수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의사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알리고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엉덩이에 비판텐을 바르는 것은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판텐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가 심하게 헐었다면, 피부과 전문의나 소아과 의사에게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항생제 복용 여부는 처방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설사가 지속되면 의사와 상담하여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엉덩이에는 비판텐을 바르되,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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