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CT 결과 소량의 흉수, 추가 검사가 필요한가요?
올해 1월10날 폐ct 찍은거 오늘 결과 나왓는데 소량의 흉수 가 잇다는데 괜찬은 건가요 아니면 검사 해야 하나요
올해 1월10날 폐ct 찍은거 오늘 결과 나왓는데 소량의 흉수 가 잇다는데 괜찬은 건가요 아니면 검사 해야 하나요
흉수는 폐와 가슴벽 사이의 공간인 흉강에 액체가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 소량의 흉수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염, 염증, 심장 질환, 암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량의 흉수가 발견되었다면, 그 원인과 증상, 그리고 흉수의 양과 성질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고, 관찰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없고 흉수의 양이 매우 적다면 정기적인 관찰로 충분할 수 있지만, 증상이 있거나 흉수의 양이 많거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면 추가적인 진단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조치를 위해서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흉수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당 의사는 폐 CT 결과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가 검사 여부나 치료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만약 흉수로 인해 호흡곤란,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할 것으로 보여요. 복수와 흉수를 빠르게 빼야 하는 상황은 얼마나 심각한지에 따라 다르며 만약 CT상 상황이 심각했다면 빠르게 처치를 했을 것으로 생각 되어요. 따라서 추가적인 증상이 있으시다면 응급실을 방문해 주시는 것을 권하며 CT검사를 한 병원에 문의 해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저희 신랑이며 현재 45세 남성. 약15년전 폐결핵 앓았고 약 25년간 흡연. 평소 잘 때만 간혹 잔기침. 지난 12월 코로나 걸린 후 잘 때 마다 잔기침이 잦은 듯 해서 저선량 폐CT 검사 해보려는데 국가암검진 대상이기도하여 추가로 폐CT 찍으려는데 결과통보지 발송이라 고민이 됩니다. 검진센터에서 폐CT찍은 후 결과지에 이상소견있을 시 외래진료 가는게 나을지 아예 큰 병원에서 외래진료 상담 후 권유에 따라 폐CT 찍는게 나을지..직업특성상 시간을 자주 낼 수 없는데 외래진료시에는 그날 곧바로 검사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고 검사를 위해 다시 내원. 결과 들으러 재차 방문 대략3번은 기본적으로 가야할듯하고 그래도 폐상태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야겠죠?어떤 방법이 나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버지가 폐에 1.5cm 공동성결절로 1차 객담검사 후 음성이 나와서 기관지 내시경을 받으셨습니다. ct를 육안으로 보기에 모양이 아주 예쁜 결절인데 가운데 cavitary가 있습니다. 조직검사 진행 중 추가조직검사비용 청구가 되었습니다. 헌데 추가조지검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암이기 때문일까요? 내일 결과를 듣는 알인데 너무나 두렵습니다.
대학병원 ct상 복수와 흉수그 찼다고 하는데 외래가 다음주입니다. 그때까지 복수흉수 빼지 않고 방치해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