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가 찰과상을 입었는데 물론 깨끗이 씻고 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공기 중에 석영 먼지나 플라스틱 먼지나 일반 돌 먼지 같은 경우 대식세포가 이런 것들은 처리하지 못하는데 만약에 피부 표면에 이물질이 이런 것들은 처리를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딱지가 돼서 이렇게 나올 수 있나요 피와 함께 같이 굳어 질수 있나요?
어떤 의사 선생님은 이물질이 피부 표면에 이물질이 굳어져 있으면 다. 밀려 나온다고 합니다 맞는지요 만약에 대식세포가 처리할 수 없는 그런 물질이라면 그 자리에서 굳어질 수 있나요
외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AD
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25
찰과상을 입었을 때 피부 표면에 남아 있는 이물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밀려 나오거나 피부의 재생 과정에서 제거될 수 있습니다. 대식세포는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을 처리하는 역할을 하지만, 작은 이물질의 경우에는 피부의 자연 치유 과정에서 딱지와 함께 떨어져 나가거나 피부 표면으로 밀려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이물질이 피부에 남아 있어 염증이 생기거나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면,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주변에 발적이 생기거나,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고름이 나오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2차 감염을 염두에 두고 병원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 드려요. 이물질이 피부에 남아 있는 상태로 굳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염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상처 부위가 크거나 깊은 경우에는 삼출물을 흡수하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메디폼과 같은 습윤 밴드를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생긴다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연고를 발라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