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판을 핥는 습관, 병원 상담 필요할까요?
애가 지금 중2인데요 지금 한달 조금 안되도록 바둑판의 사이드?부분을 핧고 냄새맡는 습관이 있거든요 이게 뭐 신체적으로 괜찮은건지 심리적으로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가지고 물어봅니다 애 말로는 뭐 거칠한 부분이 혀에 쓸리는 느낌이 좋다는데 이게 맞나요
애가 지금 중2인데요 지금 한달 조금 안되도록 바둑판의 사이드?부분을 핧고 냄새맡는 습관이 있거든요 이게 뭐 신체적으로 괜찮은건지 심리적으로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가지고 물어봅니다 애 말로는 뭐 거칠한 부분이 혀에 쓸리는 느낌이 좋다는데 이게 맞나요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자녀가 보이는 행동에 대해 걱정이 되실 만합니다.
중학생 자녀가 바둑판의 거친 부분을 핥고 냄새 맡는 행동은 감각 추구 행동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일부 청소년들은 특정 질감이나 감각을 좋아하여 반복적으로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녀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거친 부분이 혀에 쓸리는 느낌이 좋다"는 것은 이러한 감각 추구의 한 형태일 수 있어요.
신체적으로는 바둑판 표면에 있을 수 있는 먼지나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생적인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바둑판에 사용된 재료나 마감재에 따라 유해 물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인 측면에서는, 이런 행동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본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강박적 행동으로 발전한다면 전문가의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행동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심해지거나, 다른 특이한 행동들과 함께 나타난다면 소아청소년 정신과 상담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은 자녀와 편안하게 대화해보시고, 이 행동이 왜 시작되었는지, 언제 더 자주 하게 되는지 등을 파악해보세요. 그리고 이 행동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