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조절 뇌의 문제?
토할 정도로 먹는 것도 뇌의 문제인가요? 뇌에서 식욕 조절이 잘 안되는 건지 저녁에 김치찌개 밥 두 그릇에 누룽지 한 그릇 먹고 거기다가 후식으로 파인애플도 먹었고, 과자랑 음료수까지 먹었습니다. 조절이 안되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토할 정도로 먹는 것도 뇌의 문제인가요? 뇌에서 식욕 조절이 잘 안되는 건지 저녁에 김치찌개 밥 두 그릇에 누룽지 한 그릇 먹고 거기다가 후식으로 파인애플도 먹었고, 과자랑 음료수까지 먹었습니다. 조절이 안되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식욕 조절은 뇌, 특히 시상하부에서 주로 이루어지는데요. 과식이나 폭식은 심리적, 생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때로는 뇌 기능의 문제로 인해 식욕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식이 일시적인 경우도 많으며, 스트레스, 감정 상태,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할 정도로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폭식증과 같은 섭식 장애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섭식 장애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만약 이러한 식사 패턴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정기적인 식사 습관을 갖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식사 중에 천천히 먹고, 식사량을 조절하기 위해 작은 접시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과식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우려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3달간 식욕을 매우 절제하고 속이 쓰릴때 까지 참다가 먹어서 3키로를 뺐는데 그 이후 위장에 문제가 생긴건지 식욕조절 호르몬에 문제가 생긴건지 먹어도 포만감이 안느껴지고 배가고픈 기분이 아니라 위가 허기진 기분만 듭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게 아니라 위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먹어도먹어도 허기진 기분도 듭니다. 배고픈 신호를 배가 아니라 위로만 보내서 그런건지 , 공복에 위가 울렁거리다못해 쓰려서 식은땀도 납니다, 위는 항상 체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근데 내시경상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식욕 조절이 안돼서 폭식을 합니다 위가 아플 정도까지 먹어야 음식 섭취를 멈춥니다 호르몬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다이어트양약을 오래 복용해서 그런지 약을 먹어도 식욕조절이 안되네요. 한약을 먹어도 마찬가지로 식욕조절이 안되겠죠?! 다이어트환 복용을 해도 식욕조절에 효과없을까봐 선뜻 복용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