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40도 물로 분유 타도 되나요?
신생아는 100도로 끓인 물을 40도로 식혀서 줘야 한다고 분유포트 쓰라고 하는데, 집에 있는 정수기로 40도 물 출수해서 분유타서 주면 안되나요? 식혀서 주나 40도 처음부터 따라서 주나 40도로 주는 건 똑같지 않나요? 염소제거 어쩌구 이러는데 정수기가 애당초 염소 다 제거되서 나오는 물인데다가 온도 맞춰서 그때그때 주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신생아는 100도로 끓인 물을 40도로 식혀서 줘야 한다고 분유포트 쓰라고 하는데, 집에 있는 정수기로 40도 물 출수해서 분유타서 주면 안되나요? 식혀서 주나 40도 처음부터 따라서 주나 40도로 주는 건 똑같지 않나요? 염소제거 어쩌구 이러는데 정수기가 애당초 염소 다 제거되서 나오는 물인데다가 온도 맞춰서 그때그때 주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고민이 이해됩니다. 편리함을 위해 정수기 물을 바로 사용하고 싶으신 마음이시군요.
하지만 신생아에게는 정수기에서 나오는 40도 물을 직접 사용하기보다는 물을 끓인 후 식혀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온도의 문제가 아니라 세균 제거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분유를 탈 때는 먼저 물을 100도로 끓여 세균을 제거한 후, 약 70도 정도로 식혔을 때 분유를 타고, 이후 40도 정도로 식혀서 아기에게 먹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국내 분유 제품들은 완전 멸균 처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분유를 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정수기가 염소를 제거한다고 해도 다른 유해 세균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신생아의 면역체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에는 끓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번거롭더라도 아기의 건강을 위해 분유포트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