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맹장 수술을 하셨어요 병원에서 맹장에 돌이있다고 해서 복강경으로 맹장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맹장 을 떼어내고 보니 돌이아니라 암 초기증상이라고하십니다 .. 그래서 대장 내시경을 하자고 하셨어요 그러면 수술전에 돌인지 암인지 애매하면 대장내시경부터 해서 확실하게 확인 해야하는게 맞을거같은데요 .. 원래 수술 부터 하고 암이면 암 치료를 또 따로하나요 ..? 아직 대장 내시경 전이라 암인지 상태가 어떤지 알수 없는 상태인데 이렇게 진료 하는게 맞는건지 문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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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상황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일반적으로 맹장염이 의심될 때, 복강경 수술을 통해 맹장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조직 검사를 통해 암이 의심되는 경우,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은 대장 전체를 검사하여 다른 부위에 암이 있는지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술 전에 대장 내시경을 하지 않은 이유는 급성 맹장염의 경우 신속한 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조직 검사 결과 암이 발견되었다면, 그에 따른 추가적인 치료 계획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장 내시경을 통해 암의 범위와 상태를 더 정확히 파악한 후,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대장 내시경 결과를 기다리며, 그에 따른 치료 계획을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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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병기는 수술후에 정해지는것이 맞나요 수술전 암이란 진단은 어떻게내려지나요 내시경검사 조직채취후 검사로 진단 내리는 것이 맞나요
대장용종 고이형 성종진단후 한달후 수술 앞두고 재검 선암진단 이렇게 빨 리 진행되는건지 각종검사에서는 이상징후는 없다고 하네요 수술 진행하자고 하네요 이경우 초기암 맞나요 수술만 하면 ᆢ
통계청발표 의하면 대장암중에서 맹장암 15프로 된다던데 맞나요 맹장암 잘발생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