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검사 시기와 헤르페스2형 혈액검사 시기는 언제가 적절할까요?

이OO • 2024.07.23

매독의 잠복기는 10일에서 최대90일이고 항체형성시기는 최대12주라 하는데 의심증상은 없지만 검사를 언제쯤 받아야할까요? 잠복기여도 항체가 형성 되는지 궁금하네요 잠복기랑 항체 형성시기랑 별개로 봐야하나요? 의심관계 후 6주차때 매독항체가 네거티브로 항체가 없다고 나왔어요 건강에 문제없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6주 안으로는 항체가형성되겠죠? 그리고 헤르페스2형의 혈액검사 시기도 알고싶어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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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23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남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매독과 헤르페스2형 검사 시기에 대해 문의해주셨네요. 관련 정보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1. 매독 검사 시기:

      • 매독의 잠복기는 10일에서 최대 90일이며, 항체 형성 시기는 최대 12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성관계 후 1개월(4주), 3개월(12주) 후에 검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의심 관계 후 6주차에 매독 항체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면, 아직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4주 후에는 항체가 형성되기 시작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 따라서, 매독 검사는 의심 관계 후 12주(3개월) 후에 다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2. 헤르페스2형 혈액검사 시기:

      • 헤르페스2형(HSV-2)의 경우, 항체는 감염 후 2주에서 12주 사이에 형성될 수 있습니다.
      • 의심 관계 후 4주 이상 지났을 때 재검사를 해보는 것이 안전하며, 12주 후에 검사를 받는 것이 더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매독 검사는 의심 관계 후 12주 후에 다시 받는 것이 좋고, 헤르페스2형 혈액검사는 최소 4주 이후에 받되, 12주 후에 재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복기와 항체 형성 시기는 별개로 봐야 하며, 잠복기 동안에도 항체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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