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부터 자꾸 변을 볼때 힘을 주거나 오줌눌때 몇 번씩 휴지로 닦으면 냉이랑 피랑 섞여 나와요.. 4일전엔 좀 양이 많았는데 어제 오늘은 좀 줄었어요. 고등학생이고 성관계는 5개월 전에 한 번 했는데 임신 절대 아니고 그 후로는 집에있는 길고 매끈한 막대같은거 가지고 삽입자위 좀 했어요. 그리고 한달 전엔 이렇게 하다가 피가 좀 나왔는데 하루 지나고 바로 괜찮아졌어요. 지금은 뭐 때문에 피랑 냉이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실같은 피가 냉에 섞여나와요. 갈색피 아니구 그냥 피 색이에여.. 근데 어떻게 이게 2주동안 나올까여..??
질문자님, 걱정하시는 상황을 이해합니다. 10월 18일부터 변을 보거나 오줌을 볼 때 힘을 주거나 휴지로 닦을 때 피와 냉이 섞여 나오는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이 경험하신 증상은 성관계나 삽입 자위 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증상은 질 내부나 자궁경부에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와 냉이 섞여 나오는 것은 피가 응고되어 나오는 것으로, 상처가 있거나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성관계를 한 번 가진 후에는 삽입 자위를 하셨고, 한 달 전에는 이런 행위를 하다가 피가 나왔지만 하루가 지나자 괜찮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피와 냉이 나오는 원인은 손상이나 염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2주 동안 지속되고 있다면, 단순한 손상이나 염증이 아닐 수 있어요. 그래서 전문적인 의료 상담이 필요합니다. 피와 냉이 나오는 원인을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질문자님의 증상은 성관계나 삽입 자위 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질 내부나 자궁경부에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2주 동안 지속되고 있다면, 단순한 손상이나 염증이 아닐 수 있어요. 그래서 전문적인 의료 상담이 필요합니다. 닥터나우 앱에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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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쯤 치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꾸준히 좌욕은 하고 있구요. 며칠전부터 변을 보고나면 늘 따끔하면서 간질간질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시간지나면 가라앉구요. 오늘 변을 보는데 하나가 안떨어지고 5분여간 매달려 있었습니다.5분정도 지나서 신호가 와서 힘을 주는데 피가 나왔겠다~라는 느낌을 받을만큼 따끔거렸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빨간피"가 섞여 나왔더라구요. 며칠전부터 뭔가 변 볼때마다 살짝 따끔거림이 있어서 피가 나올 것 같다라는 느낌이 있었었는데 오늘 피가 나왔네요. 이게 치열이 다시 생긴건지, 일시적인 현상인지, 바로 외과를 가야하는지 좀 더 두고봐야하는지 고민입니다. 40일전 치열 검사할때 의사 선생님께서 암은 절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생리가 끝난지 2주 됐는데 생리처럼 붉고 빨간 피는 아니고 냉이랑 섞여서 붉은 냉이 많이 나와요 대체적으로 원인이 무엇인가요? 많은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나요?
며칠 전부터 변을 보면 피가 나더니 오늘은 좀 심하게 났습니다. 생리하듯이 피가 나오고 안에 장이 좀 나온거 같아요. 눌렀을 때 아프진 않고 그냥 피가 좀 많이 나왔습니다. 피가 뚝뚝뚝 떨어지는 정도로요. 변이 너무 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탈장되는 거 정도면 안될거 같아서요ㅠㅠ 이거 치질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