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보리밥을 여러 번 씻으면 식이섬유가 줄어드나요?
김OO • 2025.11.13
꽁보리밥을 2시간 불리고 4번 물로 씻기고 물 버리고를 반복하면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억제하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대부분 날아가나요
꽁보리밥을 2시간 불리고 4번 물로 씻기고 물 버리고를 반복하면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억제하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대부분 날아가나요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꽁보리밥 세척과 식이섬유 관련 궁금증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리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베타글루칸)는 물에 녹는 성질이 있어, 여러 번 씻고 물을 버리는 과정에서 일부 손실될 수 있습니다. 특히 2시간 불리고 4번이나 물로 씻는 과정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상당 부분이 물과 함께 버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모든 식이섬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부분 남아있게 됩니다.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를 원하신다면, 씻는 횟수를 줄이고 불린 물도 가능하면 조리에 사용하는 것이 영양소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보리의 영양가를 최대한 유지하려면 1-2회 정도 가볍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