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1, 갑자기 냉이 확 나오고 소중히 부분 욱신거림, 심각한 증상인가요?
제가 예비중1인데요 초경을 아직안해서 냉이 나와요 근데 예전에는 냉이 조금이 나왔는데 갑자기 냉이 확 나오고 6시간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갑자기 소중히 부분이랑 온몸이 욱신거리면서 찐득한 기분이 들어요 무슨 심각한건 가요?
제가 예비중1인데요 초경을 아직안해서 냉이 나와요 근데 예전에는 냉이 조금이 나왔는데 갑자기 냉이 확 나오고 6시간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갑자기 소중히 부분이랑 온몸이 욱신거리면서 찐득한 기분이 들어요 무슨 심각한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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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경 전에 냉이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여성의 건강 상태나 호르몬 주기에 따라 냉의 양이 변화할 수 있어요. 냉의 양이 갑자기 많아지는 것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몸이 욱신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도 호르몬 변화의 일부일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질염이나 다른 부인과적인 질병의 가능성도 있으니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냉의 색이나 냄새에 변화가 있다면 질염일 가능성이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이 있을 때는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등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실수로 야동을 봤는데 제가 예비중1이고 초경을 안해요 근데 그때 이후로 소중히가 욱신거리고 간지럽고 생각이나요 저 뭐 잘못되나요? 키안크나요 ?
투명색과 그 내부에 흰색과 연한 살색 사이의 색의 냉이 1시간 전 까지는 안 나오다가 배변활동할 때 힘 주고 나니까 갑자기 나옵니다 이거 무슨 심각한 증상인가요?
제가 평소에 배변습관이 안 좋기는 해요.. 한 번 앉으면 핸드폰 본다고 좀 오래 앉아있고 그랬습니다 ㅠ 그래도 변 자체는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무른 적은 별로 없고 매일은 아니더라도 이틀에 한 번씩은 볼일을 봤어요. 그런데 방금 볼일을 봤는데(역시나 오래 앉아있었음) 볼일을 보고 15분 정도 밖에서 산책도 하고와서 샤워하려고 하는데 항문쪽에 동그란 무언가가 만져져서 깜짝 놀라 거울로 보니 조직? 같은 동그란게 항문쪽에 튀어나와있어요.. 만졌을 때 아프거나 하는건 없고 피도 안 나는데 크기가 꽤 커서 놀랐어요.. 항문 옆쪽 이런데에 난 게 아니라 항문 구멍을 거의 덮어서 그냥 항문 구멍에서 튀어나왔나 싶은,, 정확한 위치파악이 안 됩니다. 그냥 딱 거울로 보면 항문구멍이 안 보이고 동그란 이것만 보여요. 여드름처럼 피부에서 뭐가 난 느낌이 아니고 진짜 완전한동그란 조직? 혹?이 나와있어요. 어떤 증상일까요? 심각한건가요? 이전엔 항문관련해서 아무 증상없었고 처음 겪는 증상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