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촬영 중 방사선 노출 여부는?
안녕하세요. 아기 엑스레이 촬영중 너무 울어서 중간에 멈춰서 달래고 다시 찍었는데 촬영하는방에서 검사를 안하고있으면 따로 방사선은 안나오죠?
안녕하세요. 아기 엑스레이 촬영중 너무 울어서 중간에 멈춰서 달래고 다시 찍었는데 촬영하는방에서 검사를 안하고있으면 따로 방사선은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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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엑스레이 촬영 중 기계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방사선이 나오지 않습니다. 엑스레이 기계는 촬영 버튼을 눌러야만 방사선을 방출하므로, 검사를 하지 않는 동안에는 방사선 노출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엑스레이로 노출되는 방사선 양은 소량이어서 장기간 노출된 것이 아니라면, 말씀하시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으로 생각돼요. 아기가 울어서 중간에 멈추고 다시 촬영한 경우에도 방사선 노출은 촬영한 순간에만 발생합니다. 엑스레이 촬영 시 인체에 영향을 주는 방사선량은 미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의사 실수로 엑스레이에서 허용치보다 많은 양의 방사선노출시켜 몸에 지장을 줄 수도 있나요? 아니면 기계시스템 구조가 그걸 막아주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8개월 아기가 낙상으로 머리쪽 엑스레이를 연속으로 10장정도 촬영했는데 엑스레이 피폭량이 보통 0.1 이라도 하더아구요. 머리 ct는 1-2라도하던데 엑스레이 10장이면 저선량 머리ct 1회 방사선량과 동일하게 피폭된건가요? 몸 다른 부위 따로 차폐도 안했고.. 방사선 노출이 너무 걱정돼요ㅠㅠㅠㅠ 아직 대천문도 안닫혔고.. 한번에 연속 10번 엑스레이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수있을까요
지금은 21살 여자인데, 제가 어렸을 적 초등학교 3학년 때 엑스레이를 찍고 척추측만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로부터 발견한 그 해는 세 달에 한 번씩 엑스레이를 찍다가 고등학교 1학년까지 6개월에 한 번씩 찍는 걸로 변했어요 그러다 척추측만증이 더 심각해져서 결국 수술까지 했는데요, 제 몸에 나사 22개가 들어있어요 허리도 좀 휘었지만,,, 보니까 엑스레이가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척추측만증 수술도 했는데 그때 과다출혈로 위험해질 뻔도 했대요 전 이미 방사선 노출이 되었을까요? 엑스레이 찍은 건 한림대학교랑 고려대학교에요 암 위험도가 높아질까요? 방사선 노출과 관련된 암의 종류도 말해주세요 MRI는 어렸을 때 한 번쯤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