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정강이뼈 3cm 날라감, 뼈가 보이는데 걸어다니는데 문제 없을까요?
등산을 하다가 정강이뼈 부분에 설정 3cm 가량 날라갔습니다. 현재 뼈가 보이는 상태인데 걸어 다니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듀오덤을 바르고 항생제를 바른 상태라 아프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현재가 뼈가 보이는 상태인데 이렇게 계속 놔두면 골다공증이나 뼈가 약해져서 골절이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프거나 그러지만 않는다면 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는 없는 건지요? 골절발생 여부는 없는지요 골다공증의 영향은 없는지요 뼈가 보인다고 뼈가 약해지거나 괴사나 그러지는 않는지요 걸어 다니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프지도 않고요. 항상 식염수로 세척하고 듀오덤바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항생제도 바르고 있고요 그리고 일반 수돗물은 최근에 감염 발생 여부가 있을 수 있습니까? 수돗물은 붇지 않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