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사고 후 b형간염 면역글로블린 맞으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은 혈액검사에 결과에 따라서 진행하자고 하셨어요. 항원 항체 음,양성 여부에 따라 면역 글로블린이냐 예방 접종이냐가 갈리나봅니다. 확답을 듣고싶은데 저는 항체가 없기때문에 24시간안에 맞아야한다고 알고있는데 1-2일 결과이후에 맞아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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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사고 후 B형간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B형간염 항체가 없는 경우, 노출 후 가능한 한 빨리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을 투여받고 예방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데, 이는 노출 후 24시간 이내에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께서 혈액검사 결과에 따라 진행하자고 하신 것은, 항원과 항체의 음성 또는 양성 여부에 따라 면역글로불린 투여 여부와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결정하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결과가 1-2일 후에 나온다 하더라도,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면 됩니다. 만약 검사 결과가 지연되고 있다면,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가능한 대안을 찾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접종을 이미 시작하셨다면, 추후 항체가 생기는지, 간 수치 변화는 없는지 등을 확인해보며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향후 관계 시 콘돔 등의 피임기구를 활용하여 관계를 가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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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글로블린 주사와 B형 간염 예방접종 주사 동시접종이 가능한가요?
오늘 근무 중 자상사고가 있었어요. 찔리고 피났어요. 환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이며 저는 b형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요. 물론 근처 내과 내원했구요. 2주뒤에 혈액검사해보면 알 수 있다며 글로블린 주사이야기는 없으셨고 혹시 당장이라도 응급실에서 면역글로블린 주사라도 맞으러 가면 될까요...?
면역글로블린 맞은 상태라 수두,MMR제외하고 폐렴구균, 일본뇌염, A형간염, 뇌수막염 4가지를 한번에 다 맞았는데 아기가 맞고 난뒤에는 괜찮았는데 5-6시간 지나고 나서부터 울고 보채고 엄마껌딱지에 분유도 평소에 반밖에 못먹고 잠들었어요 열은 37.8-38.2도 왔다갔다 해서 아세트아미노펜 3cc먹였어요 접종열이 아주 어릴땐 있었지만 점점 없어지고 있었고 그런데 접종후 울고보채는건 처음이라서 걱정이되네요ㅠㅠ 4가지를 한꺼번에 맞아서 그런건지.. 그래서 혹시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