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자상사고로 찔려 피난 상황, B형간염 항체 없음. 응급실에서 면역글로블린 주사 필요할까요?
오늘 근무 중 자상사고가 있었어요. 찔리고 피났어요. 환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이며 저는 b형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요. 물론 근처 내과 내원했구요. 2주뒤에 혈액검사해보면 알 수 있다며 글로블린 주사이야기는 없으셨고 혹시 당장이라도 응급실에서 면역글로블린 주사라도 맞으러 가면 될까요...?
오늘 근무 중 자상사고가 있었어요. 찔리고 피났어요. 환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이며 저는 b형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요. 물론 근처 내과 내원했구요. 2주뒤에 혈액검사해보면 알 수 있다며 글로블린 주사이야기는 없으셨고 혹시 당장이라도 응급실에서 면역글로블린 주사라도 맞으러 가면 될까요...?
자상사고를 당하셔서 많이 불안하시겠어요. B형 간염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항체가 없는 상태라면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는 것이 권장됩니다.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HBIG)은 노출 후 가능한 한 빨리, 이상적으로는 24시간 이내에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응급실에 방문하여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B형 간염 백신 시리즈를 시작하거나 완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까운 응급실에 방문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상처가 난 피부가 바이러스가 있는 곳에 접촉하면 전염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으시면서 상태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상사고 후 b형간염 면역글로블린 맞으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은 혈액검사에 결과에 따라서 진행하자고 하셨어요. 항원 항체 음,양성 여부에 따라 면역 글로블린이냐 예방 접종이냐가 갈리나봅니다. 확답을 듣고싶은데 저는 항체가 없기때문에 24시간안에 맞아야한다고 알고있는데 1-2일 결과이후에 맞아도되는건가요...?
면역 글로블린 주사와 B형 간염 예방접종 주사 동시접종이 가능한가요?
현재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B형간염 보균자 주사침 찔림에 대해 여쭤봅니다. AST 한 1cc 니들에 찔렸고, 약간 늦었지만 피를 짜내고 소독했습니다. 현재 환자의 경우 e항원 음성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저는 2년 전 검사와 2달 전 검사, 1달 전 검사 모두 B형간염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2달 전 검사:200mIU/mL)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가요? 그리고 일주일 전 찔림 사고인데, 지금 면역글로불린을 주사해도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