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암일까요?
한쪽 편도가 눈에 보이게 큰 상태입니다. 원래 편도선염을 자주 앓아서 그냥 뒀는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나도 크기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물감이 큰 편은 아니라 헷갈리기도 합니다. 또 편도비대와 편도암을 구분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한쪽 편도가 눈에 보이게 큰 상태입니다. 원래 편도선염을 자주 앓아서 그냥 뒀는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나도 크기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물감이 큰 편은 아니라 헷갈리기도 합니다. 또 편도비대와 편도암을 구분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편도암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거나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편도암의 초기 증상 중 하나는 한쪽 편도의 비대일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확실하게 암을 진단할 수 없습니다. 편도암의 다른 증상으로는 목에서 느껴지는 이물감, 목의 통증, 귀로 전도되는 통증, 체중 감소, 피로 등이 있습니다. 편도비대는 감기, 인후통 등의 감염으로 인해 편도가 부어 오른 상태를 말합니다. 편도비대의 경우, 감염이 치료되면 편도의 크기도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편도가 오랫동안 비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이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닐 수 있습니다. 편도암과 편도비대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의사의 진료와 필요한 경우 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의 영상 진단, 조직검사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무시하면, 만약 암이라면 초기에 치료받는 기회를 놓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변이 마려운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항문에서 불편함이 들어서 화장실을 왔는데요. 항문에서 변이 나올 준비가 되었는지 마려움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평소에 변이 느리게 나오거나 불편하게 나올 때가 많습니다. 힘을 주고 기다려도 느리게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마려움이 느껴져서 화장실 갔는데 진흙 같이 진득하고 느린 변을 보았습니다. 변을 봤는데도 몇 분 씩 배와 항문에서 불편함이 계속 들어요. 변 마려움이 급하지 않는 느낌과 오싹하며 덩어리가 안 느껴지고 불편한데요. 압박감이 없어서 변이 마려운 건지 모르겠어요. 그럴 때마 화장실을 오면 느리게 변이 나와요.
변 마려움이 딱히 없는데 방귀가 나올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그런데요. 보통 변이 마려운 거 같아 화장실을 가면 급하지 않으면 변이 너무 느리게 나오고 대부분 끊겨서 변이 많은 양의 변이 나오거나 적당한 소량의 변이 나올 때가 있고 변의 형태도 다 다양해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