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과식 후 반복 구토 시 병원 방문 필요할까?

유OO • 2025.12.27

14개월 아기가 밥, 귤이랑 과일을 거의 통째로 점심에 너무 많이 먹였는데 오후 3시쯤 차 카시트에서 잠들었다가(1시간 반 정도) 오후 6시쯤 다 토했어. 귤 덩어리들도 다 나왔고 근데 그 토를 5차례정도 하고 있어. 중간에 맹물을 먹이긴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네.. 지금은 보리차를 끓여서 물을 두스푼 정도 먹였어. 지쳤는지 토하고 곧바로 잠이 들기는 하는데 토를 거의 다 한거 같긴한데, 가끔씩 깨서 토를 하는데 노란토가 나와. 병원을 가야할까?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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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14개월 아기의 반복적인 구토 상황에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아기가 과식한 후 반복적으로 구토하는 상황은 소화기관에 부담이 생겨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노란 토는 위액과 섞여 나오는 것으로, 위 내용물이 대부분 비워진 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아기가 보리차를 소량 섭취할 수 있고 잠을 자는 상태라면, 우선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하면서 상태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1. 구토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물이나 보리차 같은 수분도 전혀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2. 눈 주변이나 입 주변이 건조해지고 아이가 처지거나 보채는 등 탈수 증상이 보이는 경우
    3. 발열이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아기가 깨어나면 소량의 수분을 자주 섭취하게 해주시고, 구토 후 바로 많은 양의 물을 주기보다는 아기가 안정된 상태에서 조금씩 섭취하도록 해주세요. 만약 내일까지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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