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아닌 사람도 죽음을 생각하나요?
우울증 아닌 사람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다가 영원히 눈 안떳으면 좋겟다, 편하게 죽어버렸으면 좋겟다 같은 생각은 안하나요?
우울증 아닌 사람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다가 영원히 눈 안떳으면 좋겟다, 편하게 죽어버렸으면 좋겟다 같은 생각은 안하나요?
AD
우울증이 아닌 사람도 일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지속적이고 강렬하게 나타난다면, 이는 우울증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우울한 감정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크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생각이 자주 들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 건강은 매우 중요하므로, 필요할 때는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지고 감정이 해소되기도 하니, 주변의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아침이랑 저녁에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이라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좀 막막하다고 싶으면 자꾸 충동이 듭니다. 팔을 때려보거나 나무 막대기로 살을 찌른적이 있긴 합니다. 아침에 학원을 가는데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어요. 근데 또 학원가고나서 왔을때는 다시 밝아집니다. 이건 우울증이 아니지 않나요? 저녁에는 늦게 잡니다. 늦게 자서 스트레스를 더 잘받을 수도 있나요? 승부욕이 높아서 제가 못하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1. 우울증인가요? 2. 극복 방법은?
최근 돌보던 강아지가 죽고나서 극도로 우울해요. 우울증약은 원래 다른이유때문에 복용하고있었지만, 요즘들어 죽은 강아지를 생각하면 거기선 안아프고 편하겠지, 나도 편해지고싶다. 죽어서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자살방법까지 찾게되요 그렇다고 일상생활을 못하는 건 아니에요. 밥도 잘먹고 업무도 잘하고 밝게 지내고있어요. 가끔 격해질때가있는데, 그때는 정말 편해지고싶어요. 이것도 우울증이라고 설명이 되나요?
조금만 뜻대로안되도,조금만좌절감이느껴저도 답은죽음뿐이다하는생각든다면 이것만으로도 병원에가서 치료받아봐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