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변을 배출할 때 방향이 곧게 뻗지 않고, 오른쪽으로 휘어서 나올 때가 있는데, 몸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2. 비뇨기과에서 음경 부분의 위생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 및 상담이 가능할까요? 3. 음경의 크기가 평균보다 조금 작은 것 같은데 이와 관련해서도 상담이 가능할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포경을 안하였기에 원래는소변줄기의 방향이 곧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은바껴서 오른쪽으로 확 꺽입니다. 근데 또 표피를 벗기고 소변을 보면 이번에는 왼쪽으로 소변줄기가 꺽입니다. 그게 최근 상황입니다. 정상이라면 표피를 벗기면 곧게 나와야하지만 왼쪽으로 약간꺽이기때문에 표피를 덮었을때도 오른쪽으로 확꺽이는게 표피만의 문제라보기 어려울 것같습니다. 이에대해 해석 부탁드립니다. 소변이 수갈래로 나뉘어져 변기에 다다닥 튀기도합니다
비뇨의학과몸의 비대칭을 확인하는데에 배털의 방향이 굽어있는(휘어있는)게 참고가 될수있나요? 보건소 인바디상으로는 몸이 균형적이라고 확인이 되는데 등의 날개뼈도 양쪽이 다른것같고 힘빼고 앉았을때 배를 내려다보면 배털이 곧게 보이고 일어서면 왼쪽으로 약간 굽어서 그쪽으로 치우쳐져있습니다. 앉은자세를 기준으로 등이 굽는데 일어서면 척추가 비교적 곧게 퍼지니까 인바디로는 균형적이라고확인이 되는걸 수 있나요?
정형외과오줌줄기가 갈라지지는 않는데 요즘 30도정도 오른쪽으로 꺽입니다. 포경을 안했는데 표피가오줌길에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힘들까요? 표피를 벗기면 다소 오줌이 정방향으로 곧게 나오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단지 살을 당김으로서 음경이 다소 팽팽해지고 그로인한 압력이 오줌줄기를곧게 만든것에 가깝겠죠? 다른 사람의 예시는 알수없지만, 저의 경우에는 표피를 까면 오줌이 약간 가늘어지고 빠르게 강하게 나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방향은 좀 곧아집니다
비뇨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