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 보톡스 제거 고민이 강박증인가요?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서 통증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고통을 받았습니다. 공황장애까지 오고 잠도 오지도 않고 이것이 나를 부작용이 일으켜서 그 부위를 안면마비시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그런 불안감에 생각으로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뺐는데. 다음에는 보톡스를 제거를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강박증입니까? 아니면 조현병입니까? 약을 먹고 한 3년 정도 먹으니까 보톡스에 대한 생각은 돌아왔는데 또 다른 것이 와서 나를 계속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게 강박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