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원추절제술 후 세포변형 시 자궁적출 필요할까?
어직 20대중반이고 원츄절제술 한 경우가 한번있는대 또 세포변형이되었다고해서 자궁적출을 하라하진 않갰지?
어직 20대중반이고 원츄절제술 한 경우가 한번있는대 또 세포변형이되었다고해서 자궁적출을 하라하진 않갰지?
1개의 답변
원추절제술을 이미 한 번 받으셨는데 다시 세포 변형 소견이 나와서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미리 말씀드리면, 재발했다고 해서 곧바로 자궁적출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병변의 정도와 범위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져요. 어떤 기준으로 치료 방법이 결정되는지 살펴볼게요.
자궁경부 세포 변형(이형성증)은 경증(1단계)부터 중증(3단계), 그리고 상피내암까지 단계가 나뉘어요. 재발한 경우에도 병변이 경증 수준이라면 경과 관찰을 하거나 냉동치료, 레이저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다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등증 이상이거나 이전 원추절제술에서 절제면(경계면)에 병변이 남아있었던 경우, 또는 병변이 자궁경관 안쪽으로 깊이 진행된 경우에는 2차 원추절제술을 다시 시행하거나 상황에 따라 자궁적출을 고려하기도 해요. 특히 이미 원추절제술을 한 번 받은 상태에서 재발했다면, 경부 조직이 이전 시술로 짧아져 있어서 추가 원추절제술이 어려운 경우 자궁적출을 논의하게 될 수 있습니다.
20대 중반이시고 출산 계획이 남아있는 경우라면, 의료진도 이 부분을 고려해서 가능한 한 자궁을 보존하는 방향(재원추절제술, 보존적 치료)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궁적출은 병변이 침윤성으로 진행되었거나, 보존적 치료로 조절이 안 되거나, 향후 임신 계획이 없는 경우 등에 더 적극적으로 고려되는 편입니다.
따라서 지금 상황만으로 자궁적출이 확정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정확한 조직검사 결과와 병변의 위치·범위를 확인한 뒤 담당 의료진과 임신 계획을 포함해 충분히 상담해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궁금한 점이나 걱정되는 부분은 진료 시 적극적으로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cin3에서 원추절제술을 2-3회 받고도 반복적으로 재발을 하면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cin3에서 자궁적출을 해야하는 상황인건가요?
여성질환원추절제술을 하고 과다출혈로 자궁적출을 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산부인과자궁경부암20대초중반여자인데요 저 수술을 받아야된다는데 임신에 상관없겠죠? 고위험군 바이러스가 나와서1년동안 지켜봤는데도 안없어져서 시술로 진행한다는데 ㅠㅠㅠㅠ 대학병원가면 진단이 달라질수도 있나요? 대학병원이 수술은 더 잘하죠?
성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