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심할 때 약물치료가 필요할까요?
과도하게 불안한 경우에 약물치료가 필요할까요? 시험을 준비중인 장수생입니다. 나이가 쌓일수록 합격에 대한 압박감과 부담감에 의해 최근 들어서 불안함과 무기력함이 너무 심해진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는 도중에도 불안감에 못 이겨 속이 답답하거나,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식이요법등이나 수면시간을 늘려봤는데도 증상이 똑같거나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과도하게 불안한 경우에 약물치료가 필요할까요? 시험을 준비중인 장수생입니다. 나이가 쌓일수록 합격에 대한 압박감과 부담감에 의해 최근 들어서 불안함과 무기력함이 너무 심해진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는 도중에도 불안감에 못 이겨 속이 답답하거나,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식이요법등이나 수면시간을 늘려봤는데도 증상이 똑같거나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애쓰셨을 것 같아요.
장기간 시험 준비를 해오셨고, 나이에 따른 부담까지 더해지니 그 무게가 얼마나 클지 감히 다 헤아리긴 어려워요.
불안감이 공부에까지 영향을 주고, 식이조절이나 수면 개선으로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제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말씀하신 상태는 단순한 시험 스트레스라기보단, 불안장애나 우울감의 초기 신호일 수도 있어요.
특히 공부 중에도 속이 답답하고 집중이 어려울 정도라면 약물치료를 포함한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일 가능성이 있어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약물뿐만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심리치료나 인지행동치료 같은 방법들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어요.
약물치료는 무조건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일상의 기능이 어려울 정도로 불안이 심해졌다면 잠시 뇌를 쉬게 해주는 ‘도움의 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오히려 스스로를 잘 돌보고 있는 아주 현명한 결정이에요.
지금처럼 지치고 답답할 땐, 무엇보다도 내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먼저 인정해주는 게 정말 중요해요.
여기까지 버텨오신 것만으로도 너무 잘해오셨어요.
너무 오래 혼자 끌어안고 있지 마시고, 이제는 조금 도움을 받으면서 쉬어가도 괜찮아요.
지금까지 해온 모든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분명히 빛날 날이 올 거예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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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애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너무 심하게 붙잡으니 경찰을 부르고 예전에는 누군가 저를 감시하고 있는 것 같았고 심리상담을 통해 많이 괜찮아졌고 지금은 그런생각을 안하지만, 그 이후로 믿고있던 친척에게 배신도 당하고 멀어지니까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지고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는 이유가 돈때문이고 언젠가 나를 나쁜사람으로 거짓말치고 해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독립적으로 가족들한테 안기대려고 난 가족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제 스스로 이런생각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판단이 들어 최근 공무원 공부를 핑계로 한 1년정도부터 친구들을 안만나고 가족들과 지내며 조금씩 제 자존감부터 회복중입니다. 혹시 따로 약물치료가 필요할까요?

평소에 갑자기 불안해지거나 걱정되거나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자꾸 느껴지거나 의심이 지나쳐서 망상까지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감정을 조절하기 너무 힘들어요 자꾸 잘때마다 옆에서 누가 서있을거같고 집을 걸어올때 차들이 옆에 오면 해코지할거같고 제가 애착 형성이 되어있는 대상한테 불안하거나 걱정되는 감정을 가장 많이 느끼고 제 과거에 안좋은 일들이 너무 자주 떠오르는데 그럴때마다도 제 감정이 조절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기억하고싶지않은것들이 기억나고 안좋은일이 일어날거같고 하루이틀이 아니에요 약물치료가 필요할까요 이런것들 때문에 심하면 한시간동안 눈 감고있어야 잠들고 그래요

현재 불안,공황장애로 1년 가까이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약물치료를 한 3개월 정도 했을 시점에 좀 좋아지다가 2개월 정도 지나더니 다시 제자리걸음이더라구여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시 악화되었구요. 결국 이번 월요일부터 병원을 옮겨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저녁부터 옮긴 병원의 약을 먹었고,화요일 발작이 일어나 119를 불렀고, 어제는 병원가는길에 공황발작을 겪었습니다. 3일동안 일어난 일입니다. 근데 충격적인 게 옮긴지 3일 됬는데 바로 입원치료를 권유하시네요 현재 몸상태도 역대급으로 최악인 상태구요 일단 전의 병원을 다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호전이 되질 않아 결국 옮기기로 한 건데 선생님은 참 좋으신 분이였거든요 근데 한가지 걸리는 게 있습니다.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도 결국 중간에 제자리 걸음을 하다가 조금씩 악화된 것도 결국 내성이 생겼단 건데 그럼 결국 답은 용량을 늘리는 것 밖에 없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