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아이가 약을 복용 후 졸리고 수유량이 감소해서, 많이 걱정되셨겠네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졸림 증상은 일부 해열진통제나 항히스타민제 성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의약정보센터 KIMS를 참고하여 말씀드리면,신일 브롬헥신염산염 정은 브롬헥신 염산염 성분으로 가래를 묽게하고 배출을 도와 호흡기 질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입니다.
시네츄라 시럽은 황련수포화부탄올건조엑스, 아이비엽30%에탄올엑스 성분으로 항균작용, 기관지 분비 촉진작용으로 각종 호흡기 감염증에 사용하는 약입니다.
페니라민정은 클로르페니라민 말레산염성분으로 알레르기, 두드러기, 가려움 치료에 사용하는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실제로 시네츄라와 페니라민 복용 후 흔히 있을 수 있는 이상 반응으로 졸린 증상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수유량이 많이 감소했고 잠에서 잘 안 깨거나 축 처져있고 기저귀의 소변 횟수도 감소한다면 응급실에 방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 약을 3회 처방 시 8시간 간격으로 복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것 처럼 약을 9시 50분에 먹고 12시 50분에 먹었다면 3시간 간격이라 약효가 조금 과다하게 돌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졸린 건 약 때문일 가능성은 있으나, 지켜보시는데 아이가 계속해서 밥을 거부하고 처지는 증상이 있다면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근처 소아청소년과에 다시 진료를 봐야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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