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헐 할때 혈액검사 항목중에 매독검사가 있는데 이검사는 특이검사와 비특이검사를 동시에 진행하나요?
질의를 해보면 어떤사람은 비특이먼저해서 양성나와야 특이 진행한다는 사람이 있고
그건 옛날이고 현재는 특이검사와 비특이검사를 동시에 진행하는걸로 바뀌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게 정확한지 모르겠네요...제가 검색해본결과는 예전에는 비특이검사만 하고나서 양성나오면
특이검사를 진행했는데 요즘에는 특이검사와 비특이검사를 아얘 한번에 진행한다고 이렇게 검색을 했는데
맞나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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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17
헌혈 시 매독 검사는 일반적으로 비특이검사(RPR, VDRL)와 특이검사(TPHA, FTA-ABS)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비특이검사를 먼저 시행한 후 양성 결과가 나올 경우 특이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기술의 발전과 검사 효율성을 고려하여 두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혈액의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매독 감염 여부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검사 방식은 기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헌혈을 진행하는 기관에 직접 문의하셔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검색하신 내용처럼 현재는 특이검사와 비특이검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라는 점은 맞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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