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정도 전부터 잦은 설사를 했고 일을 볼 때마다 좀 세게 닦는 바람에 조금 피가 났었어요. 그래도 금방 나았고 설사도 나아졌는데 어느날보니 항문 아래 좌측이 넓은부위(손가락 한마디 반정도로 길게)로 부어있었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제는 범위는 줄었지만 통증은 더 심해졌고 장시간 앉아있다가 일어나 활동을 할 때, 닿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좀 있어요. 발열도 없고 고름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냥 조금 부어있는 정도예요. 변(소변, 대변 둘 다)을 볼 때 아프지 않고 피도 안나와요. 눈으로 봤을 때도 부위가 눈에 띈다거나 하지도 않구요. 항문농양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우선 해당 부위로 정확한 상태 확인이 어려워 답변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요.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항문의 혈관 조직이 부풀어 항문관 밖으로 튀어나와 출혈과 통증이 있는 치핵은 치질의 80%의 차지한다 해요. 치핵은 명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변을 참는 습관, 배변시 과도한 힘주기, 배변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해요. 항문의 불편감과 통증, 항문출혈, 치핵조직이 만져지거나 항문 밖으로 돌출되어 만져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따라서 현재 느껴지는 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가까운 항문외과로의 진료를 권유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김동식외과의원 김동식 원장입니다. 외치핵 증세인 듯합니다. 진료요청하시면 상담 후 적합한 처방합니다. (꼭 필요하신 약품이 있다면 미리 메모해주시면 처방해드립니다.) (사진 첨부하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 23 (해남읍)
이거 치질인가요? 회음부와 항문 사이가 뭔가 퉁퉁 부어있고 밑으로 내려앉는 듯한 압력이 느껴져서 사진 찍어보니 저렇네요... 그리고 오랫동안 항문에서 직장액으로 추정되는 생선썩은냄새+시큼한(토 역류하면 나는 소화액 냄새) 냄새가 나는 액이 흘러요. 팬티에 묻을 정도고 그게 질 쪽에도 묻는지 질이 너무 따갑고 가려워요 ㅠㅠ 치질의 문제인건지.....수술 안 하려고 병원에 안 가고 있는데 삶의 만족도가 너무 떨어지네요
산부인과20살 여자인데 계속 설사를 했다가 정상변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설사를 했다가 반복하고있고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심합니다 통증은 없구 변 색도 정상입니다 엑스레이 ct 전부 찍어봤는데 장이 부어있다고는 하셨는데 대장암같은건 아니겠죠.....?
소화기질환소화불량장염설사후 항문 중위로 바람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2틀후 갑자기 통증이 시작되더니 점점 통증이 심해저 앉지 못하고 누워있을때도 통증이 심합니다 항문 주위 를 만제보니 전체적으로 부어 올라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외과항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