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발작과 발작성 상심실성 발작의 차이점은?
공황발작과 발작성 상심실성 발작의 차이점은 뭘까요? 어제 새벽에 갑작스럽게 심박수가 160까지 올라갔고 또 몸에 힘이 빠지고 숨이 차서 그런지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있었고 손바닥에 땀이나고 약간의 오한이 있었는데 평상시에도 공황장애가 있어서 발작을 자주 겪어왔었는데 발작 증상이 끝나면 바로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괜찮아졌었는데 이번에는 안정이 되었는데도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남아있습니다 과호흡을 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을 겪고 난 뒤 가슴이 답답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