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과 긍정적인 생각이 점점 사라지고 공허함을 느낄 때, 정신건강을 위한 행동과 음식은 무엇이 좋을까요?
심각한건 아닌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대부분의 일에 흥미라거나 목표나 의욕, 열정같은게 안생깁니다. 점점 생각도 긍적적이지 못하게 되고 가끔가다가 확 화가 날 때 울다가 어느순간 우는 이유조차 생각이 안나 공허할때가 있는데 이게 점점 점점 자주 일어나는것 같아요 단순 스트레스일까요? 정신건강에 좋은 행동이나 음식이 있을까요?
심각한건 아닌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대부분의 일에 흥미라거나 목표나 의욕, 열정같은게 안생깁니다. 점점 생각도 긍적적이지 못하게 되고 가끔가다가 확 화가 날 때 울다가 어느순간 우는 이유조차 생각이 안나 공허할때가 있는데 이게 점점 점점 자주 일어나는것 같아요 단순 스트레스일까요? 정신건강에 좋은 행동이나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우선 모든 일상에서의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여요. 과도한 스트레스나 업무, 수면 부족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서 삶의 질이 저하되기도 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흥미를 잃기도 하지만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스스로가 극복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이러한 감정이 지속되거나 악화되기도 해요.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해도 좋고, 목표를 하나하나 가져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본인 스스로가 먹고 싶거나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 등을 하나씩 생각해보면서 이러한 공허함을 이겨낼 수 있는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지속되는 증상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D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하던 일도 사람도 밥도 잠도 그냥 다 지긋지긋하고 혼자인 거 같고 또 공허하면서 어딘가가 모르게 힘이 들어요, 그러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집착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제 옆에 필요하다 느끼는 사람에게 이기적이고 집착의 생각이 자주 들어요 물론 행동으로 실직적으로 하진 않지만 완전 영향이 없다곤 말 못하고 사람에게 집착이 생기면서 사람이 질리고 뭔가 힘들고 의욕도 없고 죽는 게 편할 거 같을 땐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기억력 감퇴,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음, 사소한 일에도 크게 스트레스 받음, 생각이 끝나지 않고 멍해짐,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고 모두 끊어내고 싶어짐, 의욕 사라짐, 스트레스 받을 경우 손 저릿저릿한 느낌과 함께 흉부통증 느껴집니다. 우울증일까요?
심리상담 을 약 10회기 정도 받아봤는데 큰 도움이 된거 같지는 않아요 실제로 평소보다 주변을 더 과하게 의식하는거 같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행동할려해도 막상 온라인 친구들에게는 말투도 공격적으로 변하는거 같구요 친구들에게 그러고 싶지는 않은데 생각을 아무리해도 행동은 다르게 움직이고 의식하고 있어도 행동은 현실에서는 그냥 웃고만있고 온라인 애들한테는 화 많이내고 혼자있을때는 부정과 싸우고 있더라구요 긍정적인 생각이 마음힘드니까 머리로만 나오고 진정성있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집에 있기 싫어서 학교동아리 야간활동도 일부로 참여하고 있구요 이전 질문에서도 말했지만 스스로 노력은 많이 해본거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운동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