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아기의 엉덩이 치켜세우기와 울음, 본인의 의사 표현인가요?
13개월 아기가 낮잠자기전에 엄청 울면서 엉덩이를 치켜세웠다가 벽에 계속 붙어서 울었어요. 이앓이나 원더윅스인거 같기도 하고 자기싫은데 재워서 그런거같아요. 밖에 데리고 나갔더니 뭔일있었냐는듯 잘노네요.. 이개월수에 아기들이 하기싫거나 짜증나면 엉덩이를 치켜들면서 엄청난 짜증과 울음으로 본인의사를 표현하나요..?참고로 발달검사나 영유아검진시 다 정상인 아기입니다.
13개월 아기가 낮잠자기전에 엄청 울면서 엉덩이를 치켜세웠다가 벽에 계속 붙어서 울었어요. 이앓이나 원더윅스인거 같기도 하고 자기싫은데 재워서 그런거같아요. 밖에 데리고 나갔더니 뭔일있었냐는듯 잘노네요.. 이개월수에 아기들이 하기싫거나 짜증나면 엉덩이를 치켜들면서 엄청난 짜증과 울음으로 본인의사를 표현하나요..?참고로 발달검사나 영유아검진시 다 정상인 아기입니다.
13개월 아기의 경우, 아직 언어를 통해 감정 표현을 할 수 없어 울음으로 다양한 표현을 하게 되는데요. 아기가 엉덩이를 치켜세우며 울었다면, 그것은 불편함이나 불만을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아기들은 이앓이나 성장과 발달에 따른 원더윅스(성장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 변화)를 겪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평소보다 더 예민하거나 짜증을 잘 낼 수 있습니다. 아기가 낮잠을 자기 싫어서 울 수도 있고, 다른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밖에 나가서 기분이 좋아진 것을 보면, 환경 변화가 아기의 기분을 전환시켜 준 것 같습니다. 아기들은 새로운 환경이나 자극에 호기심을 보이며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정상적인 발달을 보이고 있다면, 이러한 행동은 일시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표현하거나, 다른 이상 징후를 보인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영유아 검진을 받으며 발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12개월아기를 육아중이에요. 영유아검진시 발육이 좋은아이입니다. 다른이유로 뇌 MRI도 찍었는데 정상이구요. 제가 궁금한점은 최근에 아기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뺏었는데 그게 싫었는지 엄청 울면서 손을 빨리 파닥거림? 떨림?이라 해야될까요. 이러는데 또 진정되면 괜찮아요. 매번 그러진 않는데 간혹 그러네요 아기 자체의 의사표현인가요???
신생아8개월 아기는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울음으로 표현하나요?
13개월 아기가 열은 없는데 맑은 콧물이 주르륵 나고있어요. 코가 막혔나 싶었는데 코로 숨은 잘 쉬고 있습니다. 문제는 잘때 새벽에 깨서 자꾸 눈도 못 뜨고 자지러지게 울어요ㅠㅠ 겨우 진정시켜서 다시 재우면 잘 자긴 하는데..ㅠㅠ 실시간으로 열 재봤을때 36.5 /36.4 나왔습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일단 온습도 일정하게 유지해놓고 있긴 한데 새벽이라 병원도 못 가고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