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거의 빠진 상태, 정형외과에서 완전히 뽑아주시나요?
발톱이 거의 빠진거에 대해서 정형외과를 갈려고 하는데 거기서 발톱이 거의 들리니까 완전히 발톱을 뽑아주시나요?
발톱이 거의 빠진거에 대해서 정형외과를 갈려고 하는데 거기서 발톱이 거의 들리니까 완전히 발톱을 뽑아주시나요?
정형외과에서는 발톱이 거의 빠진 상태일 경우,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완전히 제거하는 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발톱이 거의 다 들려 있는 상태라면 제거를 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안전할 수 있어요. 가정 내에서 임의로 뽑거나 뜯지 마시고, 정형외과나 외과 등으로 내원하셔서 안전하게 처치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발톱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처치가 필요하므로 가까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정형외과에서 발톱이 거의 들린상태에서 뽑는것이 많이 아플까요? 많이 아플까봐 걱정되네요...ㅠㅠ
발톱이 들렸는데 뽑지는 않았고 정형외과에서 소독 치료 후 붕대를 감아놨는데 언제까지 감아놔야 하나요?
처음에 작은 구두로 내성발톱이 생겼다가 뽑고 다시 났는데 화석처럼 자랐습니다(뽑고 난 후 자라났을때 이전처럼 아픈 내성발톱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발톱쪽에 어느날 냄새가 심하게 나서 레푸스에 가서 거의 다 갈아내고 오랫동안 관리를 받았는데 발톱이 잘 자라지 않았고 어느날 양쪽 뿌리쪽에서 고름이 잡혀 정형외과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으며 한달정도 지나니 고름은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발톱이 화석처럼 두껍게 자라고 발톱에 냄새가 났던 이유가 무좀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좀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발톱은 이미 내성발톱이되어 고름이 나온적이 있었고 이미 모양이 좋지 못하여 정형외과에서 발톱을 뽑은 후에 정상발톱이 날 수 있도록 관리하는것도 괜찮을까요? 괜찮다면 뽑은 후에 어떻게 관리(바르는 약이라면 어떤 것인지, 먹는 약 등)하는것이 좋을지도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