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와 등 사이 통증, 숨쉴 때 느껴지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오른쪽 옆구리와 등사이에 통증이 심합니다 숨쉴때 마다 통증이 있네요 아침에 기상하고 움직일땐 괜찮았는데 갑자기 통증이 생기네요 꼭 뭐가 꾹꾹 누르는거 같은 통증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덜 한데 숨을 깊게 쉬면 통증이 심해지고 팔을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오네요
오른쪽 옆구리와 등사이에 통증이 심합니다 숨쉴때 마다 통증이 있네요 아침에 기상하고 움직일땐 괜찮았는데 갑자기 통증이 생기네요 꼭 뭐가 꾹꾹 누르는거 같은 통증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덜 한데 숨을 깊게 쉬면 통증이 심해지고 팔을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오네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우측 옆구리와 등 사이의 통증은 근육통, 또는 신장결석, 신우신염과 같은 신장질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숨 쉴때 통증과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하다면 갈비뼈와 관련된 통증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까운 정형외과 또는 내과 진료를 가셔서 통증에 대해 의사와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어제부터 위와 옆구리 통증이 있어서 위염인 듯 했는데(바로스콘 약 복용), 오늘은 위가 아니라 왼쪽 옆구리와 등이 쑤십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약간의 느낌 정도이고, 숨을 크게 쉬면 옆구리와 등쪽에 약~중 통증이 느껴집니다. 콕콕 쑤시고 뻐근한 느낌. 밥먹고 바로 달릴때의 느낌같습니다. 어느 과를 내원해야할까요?
오른쪽 옆구리에서 등으로 넘어가는 쪽 주변이 며칠 째 경미하게 아파요. 항상 아픈 것은 아니고 일상생활 중에는 잊을 정도의 고통이며, 가끔 인식했을 때 통증이 느껴집니다. 찌르는 듯한 느낌 보다는 근육통이나 담에 걸렸을 때의 느낌에 가까운데 확실히 근육통은 아닌 것 같아요. 요로결석, 맹장염 등을 의심해 보았으나 극심한 고통이라고 많이 설명되어있고, 해당 질병에 대한 증상과 크게 유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산상 배란기 2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배란통인가 싶기도 한데 배란통이 5일 정도 위와 같은 증상으로 지속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은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을까요? 이 정도 통증으로도 맹장염이나 요로결석, 방광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중학교 학생인데 학원에서 오는길에 숨을 쉬는데 크게 쉬려고 할때마다 윗배랑 명치 사이가 아프고 지금은 등쪽에서 계속 통증이 느껴지는데 혹시 원인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