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복용 중단 후 1년 이상 경과, 부작용은 어떻게 되나요?

김OO • 2024.11.07

항우울제 4개월정도 먹다가 마음대로 약끊고 병원안간지 1년 넘었는데 이 경우 부작용이 어떤게 있나요?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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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07

    항우울제를 갑자기 중단하면, 특히 의사와 상의 없이 중단했을 때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울증 약을 중단하거나 할 때에는 임의로 끊지 않고, 꼭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우울제를 중단한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의 재발, 금단 증상으로 어지러움, 두통, 피로, 불면증, 불안감, 감정의 기복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신체적 증상으로 메스꺼움, 구토, 설사,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경과했다면 금단 증상은 대부분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지만,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이 재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우울증은 항우울제를 최소 4∼5개월, 길게는 1∼2년 동안 꾸준히 복용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으며, 약을 복용한 후 우울, 불안 증세가 호전됐다고 해서 약 복용을 중단하면 재발 위험성이 2, 3배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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