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 질내사정 후 출혈량이 많으면 임신 가능성 배제 가능한가요?
생리 3일차에 질내사정 관계를 가졌는데 집에 와서 변을 볼 때 출혈량이 많으면 임신 가능성을 배제해도 되는건가요?
생리 3일차에 질내사정 관계를 가졌는데 집에 와서 변을 볼 때 출혈량이 많으면 임신 가능성을 배제해도 되는건가요?
생리 중에 성관계를 가진 후 출혈량이 많다고 해서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생리 중이라도 배란이 일찍 일어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정자는 여성의 몸 안에서 최대 5일까지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생리가 끝난 후 곧바로 배란이 일어날 경우 임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생리 중에는 임신 가능성이 낮은 편입니다. 생리 3일차에 성관계를 가졌다면, 대부분의 경우 배란일이 아직 멀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 추가적인 피임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임신을 원하지 않고 성관계 후 임신 가능성에 대해 걱정된다면, 응급 피임약(사후 피임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응급 피임약은 처방전이 필요하므로 의사와 상담 후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응급 피임약은 성관계 후 가능한 빨리 복용할수록 효과가 높으며, 일반적으로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부정 출혈을 생리로 착각하고 관계를 가진 경우와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현시점에서 자신의 지난 3개월 간의 생리 주기 및 다음 생리 예정일을 모르는 경우, 난포의 기형적 원인으로 인해 난자가 2개 이상 배란된 경우가 있어요. 이러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임신을 원치 않으신다면 항상 피임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
꼭 확인해주세요.
6/8 목요일에 생리를 시작해서 6/14 수요일에 생리가 끝났습니다. 보통 2~4일차에 출혈량이 많고, 그 이후에는 출혈량이 많이 줄어드는 편인데, 5일차인 6/12일날 질내사정을 했고, 상대방 말로는 사정량이 좀 많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6/14일날 밤에 사후피임약을 구매해 복용했구요. 캘린더를 확인해보니 약 3주?정도 후인 7월 5일경에 배란 예정일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이 많이 높을까요? 생리주기는 보통 33~40일 왔다갔다 하고 가끔씩 길어질때가 있습니다.
사후피임약 먹고 5일뒤에 출혈이 있었는데 그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사후피임약은 관계 후 20시간 후에 복용하였고 2주전에 임신 중줄수술을 했습니다. 생리는 언제 시작하며, 출혈량이 일반 생리수준으로 많았는데 재임신 가능성은 없겠죠?
방금 자궁 외 임신 출혈량을 질문했는데요 파열될때 출혈말고 초기의 출혈량은 어떻게 되나요? 초기의 출혈량이 생리양이 많은 경우와 비슷한 수준으로 많을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