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울때 숨을 들이마실때 돼지코소리를 내면서 우는데, 비강이 좁아서 그런건가요?
신생아36일차입니다 울때 숨을 들이마실때마다 돼지코소리를 내면서웁니다. 언제부터시작한건지는 기억이잘안나는데 태어난 직후.얼마되지않아서부터 돼지코소리를냅니다 비강이좁아서 그런건가요? 시간이지나면.나아지는.증상인가요?
신생아36일차입니다 울때 숨을 들이마실때마다 돼지코소리를 내면서웁니다. 언제부터시작한건지는 기억이잘안나는데 태어난 직후.얼마되지않아서부터 돼지코소리를냅니다 비강이좁아서 그런건가요? 시간이지나면.나아지는.증상인가요?
신생아가 울 때 돼지코 소리를 내는 것은 '비강 협착'이라고 불리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비강 협착은 비강의 통로가 좁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신생아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36일 된 신생아가 지속적으로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강 협착 외에도 다른 원인으로 인해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비강 내 이물질, 선천적인 구조적 문제, 알레르기 반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호흡에 영향을 주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식사나 수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또는 다른 건강상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소아과 의사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신생아는 호흡기 질환없이도 그릉거리는 숨소리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호흡기 질환의 유무를 확실하게 확인해야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10개월 아기가 똥을 쌌는데 약간 끈적이는 점액성 물질이 똥에 살짝 묻어있기도 하고 측면에 소량의 피가 묻어 있더라구요. 육안으로 봤을때 항문에 피가 묻어있진 않았습니다. 괜찮은걸까요? 해외여행 중이라...현지 병원을 찾아 가봐야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변보고 처리하려는데 투명슬라임처럼 끈적이는게 묻어나왔어요 한 검지 손가락 크기정도 되는 양으로요.. 그리고 대변 위에도 약간 얹어있더라구요 이런적이 처음인데 왜그런걸까요? 생리하기전이긴 한데.. 질이 아닌 항문에서 묻어나온거 같아요 찾아보니 대장암 이런게 나오던데 오늘 처음 그런거니 크게 생각 안해도 되겠죠?
잠들기 전 목에서 계속 흰 가래? 거품? 약간 끈적이는 것이 올라와 자고 나면 휴지가 한가득 있어요 1시간 전 잠 깨었더니 속이 쓰린 거 같아 알마겔 복용했습니다. 3~4일 정도 새벽에 속 쓰림 같은 것이 있어요 참고로 갈비뼈 골절로 4개월 정도 운동을 못했더니 무릎 통증 등 아픈 곳이 많을 뿐만 아니라 약 복용이 많아진 탓인지 궁금합니다. (비리어드, 쎄레브렉스, 카민산, 이모튼, 조인스, 위장약) CT로 갈비뼈 골절은 없다고 하는데 기관지확장증이 보인다고 해서 약 처방받았어요 17년도에 폐렴으로 10일 입원한 적도 있습니다. 어디가 나빠서인지 무슨 검사가 필요한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65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