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시 다리 운동 시 질방귀가 자주 나와요, 시술이 필요한 걸까요?
요가할때 질방귀가 계속 나와요. 검색해보니까 잦은 성관계나 노화로 인한 질 이완 때문이라고 하는데, 성관계는 안 한지 몇년 됐고, 나이는 아직 30살이라 노화는 아닌것 같아요. 질염이나 악취같은것도 없고, 요실금도 없고요. 무엇보다 스스로 질 이완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요가 같은 다리 움직이 큰 운동을 할 때마다 바람이 뻐걱뻐걱 들어가고 뿡 나오는 소리가 너무 자주나요... 여럿이 운동 할 때도 소리가 나서 곤란할 정도인데, 시술이 필요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