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못 믿는 것도 정신병인가요?
혹시 사람 못 믿겠는 것도 정신병인가요? 이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제 욕을 하고 절 싫어할거 같아서 이것 관련해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쓸데없는거 때문에 왔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뭐라고 하실까봐..ㅜㅜ
혹시 사람 못 믿겠는 것도 정신병인가요? 이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제 욕을 하고 절 싫어할거 같아서 이것 관련해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쓸데없는거 때문에 왔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뭐라고 하실까봐..ㅜ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고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충격인지 무엇인지 원인 모를 심장 떨림이 생겼습니다. 정말 사소한 자극이 있으면 갑자기 심장이 뛰는 게 느껴지고, 정신이 몽롱해지며 눈이 안 보일 정도로 뿌옇게 변합니다. 심장의학과에 가서 검사도 받아 보고 모든 검사를 받아 봤는데, 심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심장 의학과 선생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증상으로는 갑자기 몇몇 시선이 느껴지면 저를 경멸한다, 뭣같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 같고요. 제가 잘못한 건 없지만 저랑 다툰 친구의 친구가 제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걸어오면 경계심부터 들고 아무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학교에서는 밝은 척 웃고 다니지만 집에만 오면 무기력하고, 급격한 우울감이 찾아오는데 이것도 정신병이라고 할 수 있나요?

길을 걷다 주변 사람들을 다 경계하고 망상을하게 되요 그 사람이 조금만 움직여도 놀라고 도망가게 되요 이거 정신병일까요? 아니면 당연한걸까요?

제목처럼 사람들을 잘 못믿겠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도 늘 소외감이 들고, 모두들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서 친구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우울증 증상 중 하나로 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