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어릴 적 행동을 가리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이게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저희 부모님이 제가 어릴때부터 성인되기까지 심하게 싸운게 기억나서 제가 일부러 장난한다고 알고 있는 것들도 모른척하고 잘 아는 상식들도 모른척 거짓말하면서 웃게하고 집에서는 엄청 애기처럼 굴어요 일부러 밝은 분위기 만드려고.. 제가 잘한건가요..
이게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저희 부모님이 제가 어릴때부터 성인되기까지 심하게 싸운게 기억나서 제가 일부러 장난한다고 알고 있는 것들도 모른척하고 잘 아는 상식들도 모른척 거짓말하면서 웃게하고 집에서는 엄청 애기처럼 굴어요 일부러 밝은 분위기 만드려고.. 제가 잘한건가요..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피하기 위해 어릴 적 행동을 가리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갈등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대화가 어렵다면, 가족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진행해볼 것을 권장해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니, 건강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3세 아이를키우는 엄마이며 한부모입니다 친정엄마가 아이를 돌봐주시면서 이상한 점을 많이 느껴(아이 정서학대 및 딸인 저를 아이앞에서 무시, 늘 무시) 손절을 마음먹었어요. 찾아보니 나르시시스트 부모유형에 가깝더군요 저에게 시비걸고 애앞에서 “니엄마 또라이다 ” ㅣ어떻게 니가 엄마한테 그러니 ” 하길래 저도 아이앞에서 엄마로써 저를 지켰습니다 바락바락 한마디한마디 지지 않고 싸웠어요. 그랬더니 너 정신이 이상하다(평생 들었던 말 넌 이상해,부족해) 그래서 제가 같이 병원에 가자 했더니 가자고 함 (저는 싸움싫어하고 여태 고분고분 말잘들음, 친정엄마로인해 우울증 자주 와서 그냥 제가 이해하고 맞춰줌. 그랬더니 내 아이앞에서 더 무시하는 상황, 아이를 자기 편을 만들려 노력, 아이를 계속 혼내고 비웃으며 주눅들게 만들고 등등) 저는 어떤 결과가 나와도 친정엄마랑 잘 지낼 마음이 없어요. 손절하고싶은데 상담 받는게 맞는건지요
제가 어릴 때부터 지각을 거의 밥 먹듯이 하고 숙제를 거의 안 하고 최근들어 건망증이 심해지고 어렸을 때 숙제를 거의 안 해서 선생님하고 갈등이 생기고 지각은 초등학교 대부분 지각하고 중1 때도 학교랑 가까웠는데도 불구하고 지각하고 학원에 시도 제가 집중도 안 하고 숙제 안 한다고 갈등도 생기고 숙제하다가 딴짓하고 그러는데 ADHD가 아닐까 하고 의심됩니다 검사 받아야 하나요? 근데 어렸을때 과잉행동은 없었습니다 대신 어렸을때 부터 돈관리가 어렵고 10만원 받았을때 하루안에 다쓴적이 많습니다 누구나 다 그런적 있는게 아닌가요?
알레르기 검사에 관한 궁금증이 있어요. 1. 이비인후과와 알레르기 내과에서 각각 실시하는 알러지 검사는 서로 다른 건가요? 2. 알러지를 겪은 적이 없는데 단순히 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받고자 하는 건 옳은 선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