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와 ALT 수치 상승, A형 간염 항체와 관련이 있을까요? 내과 방문 및 예방접종 필요한가요?

김OO • 2024.07.03

몇 달 전에 AST: 18, ALT: 20 이였는데 어제는 AST: 19, ALT: 44 (참고치0~35)가 나왔습니다. 작년에 A형 간염 항체가 없다고 나왔는데 이것과 연관이 있을까요? 지난주부터 피로감이 심한데.. 지금이라도 내과에가서 예방접종을 하면 되나요? 평소 술은 한 잔도 못합니다.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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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03

    AST와 ALT 수치의 상승은 간 기능 이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여러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형 간염 항체가 없다는 것은 과거에 A형 간염에 대한 면역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A형 간염에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AST와 ALT 수치의 경미한 변화만으로는 A형 간염 감염 여부를 직접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AST가 18에서 19로, ALT가 20에서 44로 상승한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ALT 수치가 참고치를 초과했기 때문에, 간 기능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지난주부터 피로감이 심해진 것도 간 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A형 간염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A형 간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간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A형 간염에 감염되면 더 심각한 상태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내과를 방문하여 상세한 검사와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사는 현재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바타내는 전반적인 상황을 평가한 후, A형 간염 예방접종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권장할 것입니다. 평소 술을 전혀 드시지 않는다면, 간 수치 상승의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내과 방문을 통해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받으시고, A형 간염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A형 간염 예방접종 후 약 2주 정도 소수의 사람에게는 IgM 항체검사에서 양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접종 후 IgG 검사까지 추가로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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