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제거 후 상처 벌어짐, 연고 발라도 되나요?
어제 손가락 실밥 제거를 했는데 상처가 일부 벌어진 것 같아요. 붓기도 있고 상처 주위에 통증도 있습니다.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마데카솔 같은 연고를 발라도 되나요?
어제 손가락 실밥 제거를 했는데 상처가 일부 벌어진 것 같아요. 붓기도 있고 상처 주위에 통증도 있습니다.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마데카솔 같은 연고를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실밥 제거 후 해당 부위의 양상으로 인하여 걱정이 되시는 것 같아요.
실밥을 제거한 뒤에는 피부 조직이 새로 재생되며 치유가 진행됩니다.
실밥이 제거된 시점에서는 상처가 완전히 붙지 않은 경우 일부 벌어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벌어진 부위는 외부 유해균이 침투하기 쉬운 상태로, 감염 위험이 있으니 각별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붓기와 통증은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붓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상처 주변에 열감, 진물, 노란 고름이 생긴다면 세균성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감염이 진행되면 염증으로 인해 붓기가 더 심해지고, 통증도 지속적으로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상처 부위에서 진물이 새거나, 붉은 선이 손가락에서 팔로 따라 올라가는 증상이 보이면, 다시 한번 병원으로 방문하셔서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염 없이 가벼운 붓기와 통증만 있다면 집에서 상처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처 청결입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소독약으로 주변을 닦아준 뒤, 재생연고나 항생제 연고를 바르시는 게 좋습니다.
항생제 연고는 상처가 벌어졌거나 감염 위험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감염 징후가 없거나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었다면 마데카솔과 같은 피부재생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데카솔은 피부 세포 증식과 재생을 도와 빠른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연고를 바른 후에는 방수밴드나 깨끗한 거즈로 상처를 덮어 줍니다.
이는 상처가 물에 닿거나 외부 오염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일상생활 중 손을 사용할 때 보호가 됩니다.
단, 상처를 너무 꽉 압박하게 감싸면 혈액순환이 방해될 수 있으니 가볍게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처 부위를 사용하지 않도록 활동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상처가 더 벌어지거나, 치유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일주일 가량 관리 후에도 상처가 아물지 않거나, 통증·붓기가 점점 심해진다면, 다시 한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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