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의심 시 아침까지 기다려도 되나요?
골절 된 걸로 추정되는 시각은 12시경, 무릎과 그 아래 다리 뼈가 움직일때마다 드러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게..아무래도 골절 같은데 아침까지 냅두고 병원을 가도 괜찮을까요... 여기가 촌이라서 응급실이 너무 멀어요...
골절 된 걸로 추정되는 시각은 12시경, 무릎과 그 아래 다리 뼈가 움직일때마다 드러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게..아무래도 골절 같은데 아침까지 냅두고 병원을 가도 괜찮을까요... 여기가 촌이라서 응급실이 너무 멀어요...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가능한 빨리 의료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무릎과 다리 뼈가 움직일 때마다 드러났다가 사라지는 증상은 골절이나 탈구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어 우려됩니다.
아침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응급 처치를 해주세요: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응급실이 멀더라도 즉시 방문하셔야 합니다:
골절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가능한 빨리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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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다리뼈가 문제인데요, 골절된 걸로 추정되는 시각은 12시경, 무릎과 그 아래 다리뼈가 움직일 때마다 드러났다가 사라졌다가 살 아래로 윤곽이 보이는 게.. 아무래도 골절 같은데 아침까지(약 7시간 정도를) 내버려두고 병원을 가도 괜찮을까요... 어머니가 괜찮다고 아침에 꼭 가시겠대요.. 조금 움직여보시다가 침대에 누워계신데 괜찮을까요..
당뇨 관련 피검사해야되나 고민되요 5월말에 당화혈색소 6.2 공복혈당 119 나왔고 2달간 12키로정도 감량했는데, 주변인들이 보기엔 당뇨증상이 나타나는거 같다고하고 연당기를 찼는데 식후 1시간 200 찍더니 식후2시간까지 200대에서 안 떨어지다가 3시간쯤 되니 확 떨어졌어요 밥먹고 계단걷기하고 운동 좀 하긴 했어요.. 지난 주 목요일에 건강검진받으면서 혈액검사를 하긴했는데 결과가 3주뒤에 나온다네요.. 그 사이 내과를 가서 혈액검사를 다시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결과나올때까지 기다려볼까요..? 혈액검사도 3개월 단위라 굳이 할 필요는 없을거 같기도해서요.. 피 뽑는게 좀 무섭긴해요..
생선을 먹은후 목이 따겁고 아픔니다 지금 갈수있는 병원이 없어서 내일 아침까지 기다렸다 병원에 가도되나요 아니면 지금 가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