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도 손발이 차고, 10도 밑으로 내려가면 손이 굳을 정도로 순환이 잘 안됩니다. 그리고 변모양이 하루가 달리하고 있으며 항문에 약바르려고하면 항상 변이 걸려있을 정도로 변비가 있습니다. 또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소화가 안되서 하루가 마다하고 손을 따고 소화제를 먹는데 진전이 없습니다. 그러던중에 막걸리의 효능을 보니 제가 가진 질병들에 도움을 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걸리는 술인데 정말 먹어도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고혈압이나 당뇨는 없고 소장폐색때문에 소장과 대장을 연결하는 수술을 한적 있습니다.
사후피임약 복용 한지는 삼주정도 됬고요 생리주기 변화, 피부, 소화기관 불량 등 호르몬 불균형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료법이 있을까요? 또 에스트로겐 영양제가 도움이 될까요?
사후피임약부작용중고등학생때 자주 배가 아팠고 소화불량,설사,복통등이 있어서 진료를 봤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근데 괜찮다가 1달전쯤부터 으슬으슬춥고 손발이 얼음처럼 차고 음식을먹으면 토할것 같고 소화도 안되고 설사하고 명치쪽이랑 아랫배통증이 있는데 이것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인가요?
내과과민성대장증후군원래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편인데, 어제 손발이 뜨겁고 전체적으로 열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오늘 자는 도중에 깼었는데, 몸이 긴장했을때 싸한 느낌이 드는것처럼 그런 느낌이 온몸에 들어서 깼습니다. 그리고 좀 손,발이 부은듯한 느낌인지 뻣뻣한 느낌인지 불편했습니다.. 요며칠 운동이랑 스트레칭을 안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혈액순환이 안되면 손발이 차지 않나요? 긴장할때도 몸이 차지 않나요? 아닌가요..? 평소에 몸이 찬데 갑자기 손발에 열이 있고 긴장스러운(?)느낌이 들어서 뭔지 모르겠습니다ㅠ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자긴 했는데 아직 손이 좀 뜨끈하긴 하네요..(땀이 나는건 아닌데 뜨끈뜨근합니다/두통이나 어지럼 등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경과
